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. 정지하고 있는 물만이 비춰준다. -장자 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(一心)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. 부처의 지혜는 모양을 떠나 마음의 원천으로 돌아가고, 지혜와 일심은 완전히 같아서 둘이 없는 것이다. -원효 앞에 다가오는 험난한 것을 보고 가던 길을 멈추는 자는 그야말로 지혜있는 사람인 것이다. -역경 오늘의 영단어 - dispose : 배치하다, 처분하다오늘의 영단어 - vestige : 흔적, 잔재오늘의 영단어 - terms of repayment : 상환조건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, 조금 준 대가로 받는 것이 훨씬 크거나 많음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greeting fee : 촌지, 떡값오늘의 영단어 - briquette : 연탄: 연탄으로 만들다오늘의 영단어 - yuletide : 크리스마스 계절의, 크리스마스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