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관을 중시하는 자는 내면이 무능하다. -열자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, 죽음이란 못에 비친 달의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. 죽고 살고, 가고 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. -나옹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, 평소에 가까이하고 좋아하던 것이 먼저 눈에 띄는 법이다. / 질이 낮은 사람에게는 질이 낮은 것밖에 보이지 않는다. 날 샌 올빼미 신세 , 세력이 없어져 어쩔 수 없는 외로운 처지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. 무거운 짐을 지고 물가로 헤엄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. -세네카(로마의 철학자) 오늘의 영단어 - inheritance : 상속, 계승, 상속재산, 유산손목을 잡고 말리다 , (어떤 일을) 기어코 못하게 말리다. 진실로 오늘의 몸가짐은 어제보다 새롭고, 내일의 몸가짐은 오늘보다 새롭게 수양에 마음을 써야 한다. 은(殷) 나라 탕(湯)왕(王)은 이것을 세숫물 그릇에다 새겨서 매일 자(自)계(誡)의 구로 했다. -대학 만물은 성스러운 사랑에 의해 움직여진다. -단테 윤이월 제사냐 , 자꾸 빼먹고 거르는 것을 나무라는 말.